Don't remember clearly whether it was a day or night. Just we shaked our hands. There was no special reason. It was not a reconciliation nor business. Just we shaked our hands in wilderness where don't remember clearly whether it was a day or night. Ah.. Maybe it was not at wilderness, but anyway it was just a meaningless handshake. In eastern-part of one country got a start of another nerve, one flying object fell down in another country. There was an incident of unreligious murdering with religious reason. And we shaked our hands. In one time which not sure it was a day or night, at one place which not sure whether it was a wilderness or not. Just a meaningless handshake. With Pink Floyd's musics.
그 때가 낮 이었는지, 밤 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저 우리는 악수를 했다. 어떤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다. 양자 간의 화해였던 것도, 비지니스 였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우리는 어떤 벌판에서, 낮 이었는지 밤 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장소에서 악수를 했다. 아.. 벌판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저 의미 없는 악수였다. 어떤 나라의 동부에서는 또 다른 긴장이 시작 되려 하고 있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하늘을 나는 물체가 떨어졌다. 종교적 이유를 명분으로 종교답지 않게 벌어진 살인사건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악수를 했다. 낮 이었는지 밤 이었는지 모를 어떤 날의 한 시점, 벌판 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모르는 한 장소에서. 의미 없는 악수였다. Pink Floyd의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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