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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feat. 집단 광기)

    결혼하고 애가 생기기전까지는 매년 할로윈 기간 마다 이태원에 출첵했던 입장으로 봤을 때, 의문이 생기는 것들이 있긴한데,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 저 정도의 인파는 항상 있었으니, 이건 코로나 완화로 인한 광기스러운 일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이고,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지점도 '의외'라는, 실제로 피크를 쳐야할 구간과는 좀 떨어진 공간인데다, 개인적으로는 그 피크 구간으로 진입하는걸 해밀턴 호텔 옆으로 한 적이 없고, 보통은 녹사평 역에서 걸어와서 상점가 통해 진입했던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항상 일촉즉발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할로윈에는 인파가 모였었고, 그게 하필 올해 알 수 없는 이유로 단체 압사라는 사고를 발생시킨건데, 정작 이 사고 ..

    Cogitation/Long 2022. 11. 1. 09:20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20221011

    벌써 애기가 태어난지 50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와이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많이 나오는 얘기가 '산후조리원'에 대한 얘기인데, 사실 내가 뭐 다른 맘들이랑 산후조리원 '여기는 어떻게 저기는 이렇네'를 얘기할 건덕지는 없기에, 이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대부분 묻는 질문이 '산후조리원은 예약했는지?' 에 대한 부분이었고, 뭐 번외로 도우미는 구했느니 뭐 이런 얘기들도 있지만, 암튼 산후조리원에 대한 얘기가 해보고 싶다. 결론적으로 마치 산후조리원이나 도우미가 없으면 마치 큰일나는 마냥, 뭐 거의 초죽음이 되는 마냥 얘기들을 하는데, 실제로 산후조리원이나 도우미 없이 지내본 결과 나나 와이프나 '죽을지경'이 되지는 않았다는거고, 사실 애기가 생겼는데, 본인 시간이라던가 잠을 잘 수 있는..

    Cogitation/Long 2022. 10. 11. 17:23

    한녀포비아 (feat. 그만 좀 징징대라) 20221007

    사실 뭐 '한녀'라는 존재들에 대해서 어떤 특정한 감정을 가진다고 한다면, 그건 그 대상에 대한 그만큼의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서, 평소에 일관적으로 '무관심'의 영역에 그 대상들을 둔다는게 포비아라고 얘기하기에도 어불성설이고, 평시에는 무관심의 영역에 두기에 어떤 특정한 감정을 가진채로 살아가지도 않지만, 정말 말 그대로 무관심한 상황에서도 내 의지와는 다르게 그 대상이 거슬리는 순간은 있을 수 있다. 그런 거슬리는 순간 조차 최대한 피하려고는 하는데,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그 거슬리는 순간이 매일 저녁 6시 30분 경에 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 건물 1.5층의 야외 테라스에서 담배를 필 때 항상 그곳에 있는 그 년과 마주하는 시간이라고 해야겠다. 사실 살집이 좀 있는 몸으로 보이는 것 ..

    Cogitation/Long 2022. 10. 7. 13:59

    AI가 그린 그림과 예술 20221006

    간단하게 키워드만 입력하면 정말 Rene Magritte가 직접 그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퀄리티로 그림이 단 1분 내외 시간 내에 완성되는 현장이 직접 눈앞에서 펼쳐지니, 그걸 보는 내내 드는 느낌은 경이롭다는 것과 무섭다는 것이 혼합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였던 것 같다. 뭐 간단하게 아래 사이트들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데, 뭐 가입이 필요한 곳도 있고, 무료체험을 하고 나면 유료 전환이 필요한 곳도 있고, 뭐 그래도 본격적으로 뭔가 해보려는 목적이 아닌 이상에야 무료체험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s://deepai.org/machine-learning-model/text2img https://www.wombo.art/create https://text2art.com https://o..

    Cogitation/Long 2022. 10. 6. 15:28

    면치기 (feat. 극혐) 20221004

    이딴 '식문화'라고 부르기에도 마치 이게 문화라고 한다면 문화 전체가 퇴보하는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은, 근데 또 이게 과거로부터 내려오던 인습이라면 할 말이 없겠지만, 굳이 따지면 고유문화로 전승되어 내려오는 것도 아닌, 심지어 종주국이라는 곳에서도 극혐한다는 더럽기 짝이 없는 현상이 종주국도 아닌 곳에서 굳이 방송이나 광고용으로 활용되다가 마치 트렌드인냥 그걸 연습하는 부류들까지 생겨나면서 퍼질 기미를 보인다는건, 아니 그 트렌드 이전부터 이미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이 혐오스러운 호로록 소리를 들어야 했는데, 그 호로록 소리를 트렌드라는 이유로 여기저기서 더 들어야 한다는 현실은 참 개탄스럽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이 면치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음식을 먹는 행위를 전투하는 듯이 아주 ..

    Cogitation/Long 2022. 10. 4. 16:32

    신당역 살인사건, 그리고 굳이? 20220930

    살인사건에 애도의 물결이 생기는거야 뭐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게 매스컴을 타면 그 애도의 물결이 더 커지는거야 당연한 수순이지만, 요즘은 오히려 매스컴을 타면서 그 애도의 물결이 뭔가 애잔한 물결이라기 보다는 핏빛 가득한, '굳이?' 라는 질문이 어울릴법한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볼 때 마다 참 이건 피해자를 위한건 아닌 것 같고 지들 하고 싶은 얘기 하려는 명분이 필요한건지, 결국 애도는 하고 있으나, 그 애도의 대상 자체는 이미 관짝안에 없는 모습이 아닐까, 아니 애초에 관짝없이 애도하는건 아닐까 라는 표현조차 어울릴 정도로 추잡하기만 하다. 그러니까, 살인사건이다. 살인사건이 굳이 '여성 살인' 이라던가, '남성 살인' 이라는 성별 구분을 요하진 않을 뿐더러, 살인 발생했다고 ..

    Cogitation/Long 2022. 9. 30. 16:20

    마약(그리고 잡생각) 20220929

    굳이 없었던 일이 이제서야 생겨나는건 아니겠지만, 특히나 최근 들어 마약 관련된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건 꽤나 흥미로운 현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사실 주변 지인 중에 이미 마약 관련 수감생활 중인 분이 있는 관계로, 마약 관련된 뉴스들을 볼 때 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그닥 먼 얘기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꽤나 오래전부터 이 주제에 대해 생각을 해준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예전부터 변치않았던 입장이었던 것은 마약으로 분류되는 것들이 이미 남용자에게는 마약 자체의 화학작용이 복용했을 때의 쾌감과 그 효과가 끝났을 때의 후폭풍으로 명확하게 상벌을 내리는 구조이기에 굳이 그걸 법적으로 제제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결국 사용자에게 권리와 의무를 넘기는 구조로 되는 것이 오히려 절제하는 이는..

    Cogitation/Long 2022. 9. 29. 17:26

    그럴거면 왜 하는거냐 (feat. SWOT 분석) 20220923

    뭐 꼭 경영학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SWOT 분석이란건 워낙 유명한 분석방법이기도 하고, 저걸 통해 도출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이란 것도 유용하기에 사용하는건데, 오늘 문득 깨달은 사실은 SWOT 분석을 하는 목적 자체가 위의 그림에서도 보여주듯이 SWOT 분석만 하면서 끝나는 것이 아닌데, SWOT 분석이라고 정말 SWOT 분석만 해놓는 꼬라지들이 참 많다는 것과 그 이유가 단순히 SWOT 분석을 간소화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명칭부터 SWOT 분석이니까 정말 SWOT 분석만 하면 끝인줄 안다는 빡대가리 논리를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경영학과 출신이라서 좀 더 심층깊게 SWOT 분석에 대해 배운 탓 일 수도 있지만, SWOT 분석에 대해서 처음 강의를 들었던 서비스 마케팅 시간에 강조가..

    Cogitation/Long 2022. 9.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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