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hot weather. I feel alive when I'm walking at China-town where well attended with sweaty body in wet weather. I don't like hot weather with dust. The place where I was on that day was hot and dusty. Dogs were taking a nap breathing the air full of mungy dust. Maybe because of the idea dominating natives in there, they were not generous to foreigners, and it kicked me out on the street of afternoon, and pace around. One old woman with pitiful appearance came and begged money. I asked whether it was her life or herself which made her beg, but our languages were different. Passing through a young guy who asked me to smoke because my cigarette is interesting, I saw many cars on the road. Cars from different countries with different purposes were all stopped on the road. When I face the mirror in toilet of hotel after being tired of dust and intolerance. The Interrogation Mark was face with me.
더운 날씨를 좋아한다. 습한 날씨에 축축하게 인파가 몰리는 차이나타운의 거리를 걸으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더우면서 먼지가 많은 날씨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 날 내가 있었던 곳은 더우면서 먼지가 많았다. 먼지 가득한 거리의 공기를 맡으며, 개들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곳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이념 탓인지 그들은 외국인들에게 관대하지 않았고, 그것이 나를 오후의 거리로 내몰아 서성거리게 했다. 불쌍하게 생긴 늙은 여자가 다가와 내게 돈을 구걸했다. 삶이 그녀를 구걸하게 한 것인지, 그녀 자신이 그런 것인지 물어봤지만, 우리는 언어가 달랐다. 내가 피는 담배가 신기하다며 피는 것을 보여달라는 젊은 남자 앞을 지나, 도로 위에 수많은 차들을 보았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각기 다른 나라에서 이 곳으로 온 차들은 모두 도로 위에 멈춰있었다. 먼지에 지쳐, 옹졸함에 지쳐, 호텔에 돌아와 화장실의 거울을 마주했을 때. 물음표가 마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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