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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 20220610

    빽빽한 도시의 풍경이나,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의 풍경은 언제나 표현해왔던, 그리고 표현해보고 싶은 모습들인데, 이제 선 그리는 것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채색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어떤 풍이 더 나은건지도 잘 모르겠네.

    Visual/Doodling 2022. 6. 13. 09:27

    Gas 가스 20220608

    방독면을 쓴 모습에 대한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아무래도 Steven Wilson의 Insurgentes 앨범 커버와 앨범 아트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보다도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것은 Get all you deserve 라이브에서 보여줬던 Abandoner 후반의 강한 임팩트와 Steven Wilson 본인이 방독면을 쓰고 기타를 치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질리지도 않고 계속 그려대는 방독면을 쓴 모습은 앞으로도 심심치 않게 그리는 소재가 될 것 같다.

    Visual/Doodling 2022. 6. 9. 11:18

    Sigh 한숨 20220608

    '펜슬을 사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봐야지'라는 생각을 시작했던게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주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였으니까, 못해도 7년 - 8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게으른 탓인지, 아니면 정작 계기가 없었던 탓인지 어제서야 마샤가 다이소에서 사준 1,000원 짜리 아이패드용 펜을 가지고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다. 사실은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항상 머리속에서만 맴돌던 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연습해서 웹툰을 그려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게 가장 큰 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현실화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여태까지 계기가 생기거나, 뚜렷한 목적이 있었으면 뭐든 했었던터라, 어느 정도 결과물에 대한 기대는 해볼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Visual/Doodling 2022. 6. 9. 11:07

    Doodling-19

    Visual/Doodling 2020. 7. 7. 15:16

    Doodling-18

    Visual/Doodling 2020. 7. 6. 15:40

    Doodling-17

    Visual/Doodling 2020. 6. 30. 11:42

    Doodling-16

    Visual/Doodling 2020. 6. 30. 11:40

    Doodling-15

    Visual/Doodling 2020. 6. 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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