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도시의 풍경이나,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의 풍경은 언제나 표현해왔던, 그리고 표현해보고 싶은 모습들인데, 이제 선 그리는 것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채색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어떤 풍이 더 나은건지도 잘 모르겠네.
Pony 20220614 (0) | 2022.06.15 |
---|---|
Smoking Boy, 해치 20220612 (0) | 2022.06.13 |
Gas 가스 20220608 (0) | 2022.06.09 |
Sigh 한숨 20220608 (0) | 2022.06.09 |
Doodling-19 (0) | 2020.07.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