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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in 20220710

    백그라운드에 종이질감을 깔아두니,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Visual/Doodling 2022. 7. 11. 17:13

    Village 20220710

    이직 준비 하는 등등으로 뜸했지만.. 암튼..

    Visual/Doodling 2022. 7. 11. 17:12

    Backstreet 20220623

    골목길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Visual/Doodling 2022. 6. 24. 11:17

    Somewhere 20220621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본 그림을 가지고 낙서를 해봤는데, 이런 장면들을 그리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그냥 그 자체에만 집중을 하게되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마샤가 말거는거 대충 답하는 것 제외하고)

    Visual/Doodling 2022. 6. 23. 12:35

    Rest, Corpse 20220615

    휴식을 취하는 사람과 시체의 공통점은 정적이라는건데, 그런 정적인 상황을 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그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대상은 정적이고, 선은 동적으로 춤을 춘다.

    Visual/Doodling 2022. 6. 16. 12:58

    Hand 20220614

    생각해보면 나는 실사처럼 디테일한 소묘를 할 재주도 없거니와, 그런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고, 그런 것이 취향도 아닌 것 같다. 새삼 다시 이걸 느끼는게 드로잉을 다시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예전부터, 그리고 여전히 나는 러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좀 러프하게 목탄으로 그린 드로잉이나, 러프한 연필, 유화 등으로 그려낸 화풍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야짤 그려서 돈이나 벌어볼까 라는 생각을 잠시했었는데, 정작 Pixiv 가보니 고수들은 넘쳐나고, 그 곳 취향은 이미 애니화된 스타일로 굳혀져 있어서, 평소에 애니를 자주 보지도 않으면서, 굳이 그런 그림을 시도조차 안해본 내 입장에서는 좀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러프한 작업들을 좀 더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Visual/Doodling 2022. 6. 15. 10:25

    Pony 20220614

    마샤는 본인이 유니콘이라고 주장하는데, 나는 거기에 반대하면서 Pony라고 부른다.

    Visual/Doodling 2022. 6. 15. 10:21

    Smoking Boy, 해치 20220612

    그나마 채색에서 글레이징이란 기법을 유선생님 통해 배워서 시도해봤다. 해치는 엄마가 한 작품에 대한 모작인데, 이런 단조로운 색상보다는 좀 더 강렬하게 들어가는게 효과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한번 끝낸 것은 건드리지 않는 주의이니.. 다음 기회에

    Visual/Doodling 2022. 6.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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