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채색에서 글레이징이란 기법을 유선생님 통해 배워서 시도해봤다.
해치는 엄마가 한 작품에 대한 모작인데, 이런 단조로운 색상보다는 좀 더 강렬하게 들어가는게 효과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한번 끝낸 것은 건드리지 않는 주의이니..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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