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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upine Tree - Fear of a blank planet (2007.04.16)

Aural/Album Review

by Mr. Lazy 2020. 4.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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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upine Tree - Fear of a blank planet

(2007.04.16)

 

Steven Wilson (Vox, Guitar)

Richard Barbieri (Keyboard)

Colin Edwin (Bass)

Gavin Harrison (Drum)

 

1987년 결성. 2001년 Gavin Harrison(Drum) 영입으로 현재 멤버 구축.

Fear of a blank planet은 정규 9집 앨범.

2010년 The Incident 투어 이후 현재는 개별 프로젝트 진행 중.

 

22살에 처음 만났던 Porcupine Tree의 첫 앨범이자, 내 음악관 자체를 바꿔놓을 정도로 영향력 강했던 앨범.

 

1. Fear of a blank planet

2. My ashes

3. Anesthetize

4. Sentimental

5. Way out of here

6. Sleep together

 

4번 트랙 Sentimental과 비슷한 트랙이 2007년 10월 Nil Recurring이라는 EP앨범(Fear of a Blank Planet에 실리지 못한 트랙들로 구성한 앨범)의 2번 트랙 Normal로 발표되었는데, Normal이 Sentimental 버전보다 개인적으로 낫다는 것 제외하고는 흠잡을 것 없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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